가비지 칵테일

쓰레기를 잘 챙겨놓으세요! 칵테일 타임을 위해 더 이상 버리지 말고 챙겨둬야 할 재료 3가지를 소개합니다!

아쿠아파바(병아리콩물)
병아리콩물을 달걀 흰자 대신 사용할 수 있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그렇습니다! 사실 아쿠아파바라고도 불리는 병아리콩물은 달걀 흰자 대용으로 적합해서 비건 머랭을 만들 때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다음에 후무스를 만들 때 아쿠아파바를 좀 남겨두었다가 비건 Vodka Sour를 만드는 데 사용해보세요!

피클 주스
네, 맞아요. 피클 주스를 마신다니, 좀 매스껍게 들리죠. 하지만 믿기 위해서 실제로 시도해봐야 하는 일들이 있잖아요. 피클 주스가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이미 그 유명한 피클백 샷을 잘 알고 계신 분들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피클 주스를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건 좀 어렵게 느껴진다면, Pickle Brine Bloody Mary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과일 심과 껍질
집에서 칵테일을 만들어보신 적이 있다면, 칵테일을 다 만든 후 엄청난 양의 과일 껍질이 남는다는 걸 알고 계실 겁니다. 과일 껍질에는 여전히 많은 풍미가 남아있기 때문에 시럽과 비터, 코디얼을 만들 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저희가 남은 과일 껍질과 심을 활용할 때 가장 즐겨 사용하는 방법은 올레오 사카럼이라고 불리는 시럽을 만드는 겁니다. 병 안에 남은 과일 껍질과 심을 넣고 그 위에 설탕을 덮어 설탕 알갱이가 모두 녹을 때까지 냉장고에 넣어두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여러분이 넣은 재료의 맛을 가장 깔끔하게 담아낸 시럽이 완성됩니다. 올레오 사카럼을 사용해 나만의 Vodka Collins를 만들어보세요!

트래시 칵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