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패트릭 데이 그린 칵테일

성 패트릭의 날과 같은 축제를 즐기거나, 임금 인상을 축하하거나, 아니면 친한 친구가 좋아하는 색이거나, 어떤 이유로든 칵테일에 초록색을 추가하는 건 아주 색다른 즐거움이 될 수 있습니다. 초록색은 돈을 상징하는 색이고, 건강 및 부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성 패트릭의 날을 상징하는 색이며, 또한 빨간색과 함께 크리스마스 듀오를 이루기도 하죠. 무엇을 기념하든, 칵테일로 초록의 날을 축하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답니다.

가니쉬만 간단히 올려 축제를 위한 그린 칵테일을 만들어보세요. 물론 심플하게 라임 웨지나 으깬 민트만 올려도 좋지만, 좀 더 독특한 가니쉬를 올려 색다른 칵테일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키위를 잔뜩 으깨 넣으면 더욱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 칵테일이 완성됩니다. 고수 잎은 이국적인 매력을 더해주죠. 올리브, 셀러리, 풋사과도 칵테일에 잘 어울리는 가니쉬입니다. 초록은 행운을 상징하는 아일랜드의 컬러니까요. 창의력을 발휘해 초록색 가니쉬를 올려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세요.

칵테일에 다른 리큐어를 추가하면 생동감 넘치는 초록색 칵테일이 완성됩니다. 여러분이 즐겨 마시는 칵테일에 투명한 리큐어 대신 그린 민트 리큐어를 넣어 컬러를 더해보세요. 달콤한 키위 리큐어를 넣으면 은은한 초록빛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달기 때문에 시트러스 맛으로 좀 희석하고 싶을 수도 있어요. 130가지 허브 추출물로 만든 그린 샤르뜨뤼즈를 넣으면 강렬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프랑스 수도승들이 만든 것으로, 좀 더 달달한 맛을 넣어 보완하곤 합니다. 피상 암본은 밝은 초록색을 낼 수 있는 또 다른 선택지로, 달콤한 과일 맛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좀처럼 구하기 힘들죠. 여러분이 사용할 수 있는 또 다른 리큐어는 그린 큐라소입니다. 색깔로는 예측할 수 없는 씁쓸한 오렌지 맛이 특징이죠.

이 외에도 초록색 칵테일 냅킨이나 컵, 칵테일 스터러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축제라는 단어에 완전히 새로운 의미를 더해줄 거예요! 축제를 기념할 때 그린 칵테일은 정말 멋진 방법이고, 함께 고려해볼 만한 다른 방법도 무척 많죠. 자, 이제 편하게 등을 기대고 앉아서 컵을 채우고 성 패트릭의 날(또는 어떤 날이든)을 위한 그린 칵테일을 즐겨보세요!

세인트 패트릭 데이 그린 칵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