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소규모 파티를 계획하는 방법

디너 파티
대화를 시작하는 데 최고의 음료로 “”환영합니다””보다 더 나은 것은 없습니다. 식전 칵테일 혹은 아페리티프의 주목적은 입맛을 깨우고 식욕을 돋우는 데 있습니다. 또한 재미와 놀라움을 선사하고 기대 이상의 감동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만찬 음식과 디너 파티 테마에 어울리는 칵테일을 골라보세요. 예를 들어, 바비큐나 멕시칸 요리가 만찬 음식이라면 식전 칵테일로는 김렛이나 마가리타가 좋겠지요. 주 요리의 수만큼 칵테일을 준비해보세요.

기억하세요. 복잡한 칵테일에 대한 집착은 버리세요. 미리 준비하기 쉬운 간단한 칵테일도 많이 있습니다. 피처나 카라페에 모든 재료를 섞고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손님이 도착하면 미리 준비된 칵테일을 잘 섞은 뒤 스트레이너에 걸러서 시원한 얼음과 예쁘고 아기자기한 가니쉬와 함께 내어놓기만 하면 됩니다.

식사 후에는 디제스티프라고 불리는 식후 칵테일이 있습니다. 식후 칵테일은 일반적으로 더 달고 맛이 진합니다. 블랙 러시안, 러스티 네일, 에스프레소 마티니로 디너 파티를 우아하게 마무리하세요.

칵테일 파티
칵테일 파티는 몇 가지만 미리 준비한다면 파티 주최자에게도 훨씬 더 즐거운 파티가 될 것입니다. 밤새도록 칵테일만 만들지마세요. 파티에는 바텐딩 기술만이 아니라 주최자의 유머와 재치가 필요합니다. 본인이 쉽게 만들어 서빙할 수 있거나 손님들이 파티에서 직접 쉽게 만들어 마실 수 있는 칵테일 4개 정도를 미리 골라놓으세요.

중요 포인트는 다양한 종류입니다. 예를 들어, 베이스 스피리트 맛이 강한 칵테일 하나, 단맛이 강한 칵테일 하나, 신맛이 강한 칵테일 하나, 이런 식으로 다양하게 준비해보세요. 탄산 음료를 벗어난 비알코올 음료를 준비하는 것도 잊지마세요. 맛있는 비알코올 칵테일을 만드는 것도 간단합니다.

미리 준비하세요
좋은 홈 바텐더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유의 사항이 있습니다. 따뜻한 칵테일은 식어버려 맛이 없는 커피와 같습니다. 매번 레몬즙을 짜게 되면 주방이 엉망이 됩니다. 시럽을 만들 때 설탕물은 뜨겁고 끈쩍끈쩍하니 손님이 없을 때 만들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얼음은 항상 많이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레몬즙 짜놓고 시럽도 미리 만들어 놓으세요. 간단히 말하자면, 자르고 썰고 짜야 하는 것들은 모두 미리 해놓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바텐팅하는 시간은 줄어들고 주최자 역시 파티를 즐길 시간은 늘어납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파티에도 적용되는 중요한 사실은 안주가 될만한 종류의 음식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핑거 푸드나 간식도 좋습니다. 반드시 고급스러운 음식일 필요는 없습니다. 빈속에 술이 들어가면 좋지 않으니까요.

파티에 어울리는 칵테일